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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무원 봉급표 공개|전체 3.5% 인상, 7~9급 초임 얼마나 오를까?

by 스파클링하트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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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두고 공무원 보수와 관련된 반가운 소식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6년 공무원 보수는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되며, 특히 7~9급 저연차 공무원 초임은 추가 인상까지 더해 최대 6.6% 상승합니다.

단순한 ‘월급 인상’ 수준이 아니라,
초임 보수·수당·현장 근무 처우 전반을 함께 손보는 구조적인 개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공무원 봉급표 개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6년 공무원 보수, 어떻게 달라지나?

✔ 전체 공무원 보수 3.5% 인상 확정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모든 공무원 보수는 전년 대비 3.5% 인상됩니다.
이는 봉급뿐 아니라 각종 수당을 포함한 총보수 기준으로, 체감 인상 효과가 상대적으로 큰 편입니다.

직급 2025년 기본급 2026년 기본급 인상액
9급 1,860,000원 1,925,000원 +65,000원
8급 2,020,000원 2,090,000원 +70,000원
7급 2,370,000원 2,452,000원 +82,000원
6급 2,720,000원 2,815,000원 +95,000원
5급 3,290,000원 3,405,000원 +115,000원
4급 3,910,000원 4,047,000원 +137,000원

 

 

 


7~9급 저연차 공무원, 인상 폭 더 커진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저연차 실무 공무원에 대한 추가 인상입니다.

✔ 7~9급 초임(1호봉) → 총 6.6% 인상

  • 기본 인상률 3.5%
  • 저연차 추가 인상 3.1%
    합산 6.6% 인상

이에 따라 2026년 9급 1호봉 기준 연 보수는 약 3,428만 원,
월 평균으로는 약 286만 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이는 올해 대비

  • 월 약 17만 원
  • 연 약 205만 원 증가한 금액으로,
    초임 공무원 입장에서는 체감도가 상당한 변화입니다.

 

 

그래서 2026년 공무원 월급, 실제로 받는 금액은?

2026년 공무원 봉급 인상안이 확정되면서,
“그래서 통장에 찍히는 돈은 얼마냐”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본급 인상분에 국민연금·건강보험·소득세 등 각종 공제를 반영해 월 실수령액을 단순 계산해 보면,
직급별로 아래와 같은 수준이 예상됩니다.
(개인별 부양가족, 수당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2026년 공무원 월 실수령액 예상표 (1호봉 기준)

구분 2026년 기본급 평균 공제율 예상 실수령액
9급 1호봉 1,925,000원 약 9% 약 1,755,000원
8급 1호봉 2,090,000원 약 9% 약 1,900,000원
7급 1호봉 2,452,000원 약 9% 약 2,230,000원
6급 1호봉 2,815,000원 약 9% 약 2,560,000원
5급 1호봉 3,405,000원 약 10% 약 3,060,000원
4급 1호봉 4,047,000원 약 10% 약 3,640,000원
3급 1호봉 4,823,000원 약 10% 약 4,340,000원
2급 1호봉 5,672,000원 약 10% 약 5,100,000원
1급 1호봉 6,686,000원 약 10% 약 6,010,000원

초임 기준으로 보면 어느 정도일까?

  • 9급 초임(수당 제외, 기본급 기준)
    → 실수령액 약 170만 원대 중후반
  • 여기에
    시간외근무수당, 정액급식비, 직무·현장 수당 등이 더해질 경우
    월 체감 급여는 200만 원 후반대까지도 가능
  • 7급 초임 역시 수당 포함 시
    월 300만 원에 점점 가까워지는 구조로 변화 중입니다.

이는 정부가 제시해 온
👉 “초임 공무원 보수 현실화”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외근무수당·직무 보상도 함께 개선

✔ 시간외근무수당 단가 인상

  • 기존 9급에 적용되던 인상 흐름을 8급(상당)까지 확대
  • 2026년 기준 시간외근무수당 단가: 시간당 12,113원

업무량 대비 보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던 만큼,
실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됩니다.

 


재난·경찰·소방 등 현장 공무원 처우 개선

현장 근무 공무원에 대한 보상 강화도 이번 개편의 중요한 축입니다.

✔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

  • 재난안전수당에 격무·정근 가산금(월 각 5만 원) 신설
  • 동일 직무 2년 이상 근무 시 지급

✔ 경찰·소방 공무원

  • 위험근무수당: 월 7만 원 → 8만 원
  • 특수업무수당 신설(인파 사고·긴급 구조 담당)
  • 112 출동수당·화재진화 가산금 상한액 인상
  • 재난 현장 비상근무수당:
    1일 8천 원 → 1만 6천 원, 월 상한도 대폭 확대

단순 인상보다 업무 위험도와 난이도를 반영한 구조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출처:서울정부청사


민원 담당자·성과 우수자 보상 확대

✔ 민원업무수당 개선

  • 비대면·온라인 민원 담당자까지 지급 대상 확대
  • 민원실 근무자 수당: 월 5만 원 → 7만 원

✔ 성과 우수 공무원 보상 강화

  • 특별성과가산금 대상: 상위 2% → 5% 확대
  • 성과에 따른 실질적 보상 기회 증가

 


직무 중심 보상 체계 강화

  • 중요직무급 지급 대상: 정원의 24% → 27%
  • 군인도 중요직무급과 다른 수당 병급 가능
  • 의료직·항공관제사 등 특수직무 수당 대폭 인상
  • 정액 급식비: 월 14만 원 → 16만 원

‘연차’보다 직무 가치와 난이도 중심으로 보상 체계를 옮기려는 방향성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정리해보면

2026년 공무원 봉급표 개편은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닙니다.

  • ✔ 전체 공무원 보수 3.5% 인상
  • ✔ 7~9급 초임 최대 6.6% 인상
  • ✔ 현장·민원·특수직무 수당 전반 개선
  • ✔ 직무·성과 중심 보상 강화

특히 초임 공무원과 현장 실무자에게 체감도가 높은 개편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공직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저연차 공무원 모두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봉급표 세부 금액과 직급별 변화는 추후 추가 공표되는 자료를 통해 더 구체화될 예정이니,
계속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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